
이어 “’강철부대2’에서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예능감까지 보여줬던 최용준, 이동규가 앞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하고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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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는 ‘강철부대2’에서 ‘매운맛 막내’로 불리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과시했으며 양궁 선수 출신답게 실탄 사격 미션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스나이퍼’로 불렸다. ‘강철부대’가 많은 스타를 배출한 화제의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가수 나다, 에스나, 뮤지컬 배우 정유지, 전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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