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신' 전혜빈, 치과의사 남편과 럭셔리 태교 여행 중…D라인 뽐낸 춤사위[TEN★] 입력 2022.06.04 10:13 수정 2022.06.04 10: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빈이 태교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전혜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때문에 걸으면서 춤춰야 하는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치과의사인 남편과 함께 카트를 타고 있는 모습. 이어진 사진 속에는 절친과 함께 길을 걷고 있다. 두 사람은 맑은 날씨에 저절로 춤사위가 나와 시선을 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또한 전혜빈은 럭셔리 하와이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다. 살짝 드러난 D라인이 돋보인다.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 최근 40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체육고 출신이라더니…'173cm' 여배우, 완벽한 일직선→교과서 실릴 듯 '이준혁 오른팔' 백선호, 얼마나 잘생겼길래…"길거리 캐스팅→단체 사진 한 장에 DM" [인터뷰③] '박지연♥' 이수근, 가정 폭력에 극단적 선택 했는데…"입 밖에도 내지마" ('물어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