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범행의 전말"을 얘기하는 스토리텔러 장진의 설명으로 시작했다. 이어 등장한 것은 택배 배달원으로 위장한 한 남자의 모습, 그 정체는 스토킹 끝에 살인까지 저지른 범죄자 김태현이었다.
ADVERTISEMENT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혼자만의 망상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며 김태현의 심리를 분석했다. 게스트 허영지는 김태현의 사건의 전말에 "쟤 진짜 미친 것 같다"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망상 끝에 참극을 일으킨 김태현의 비뚤어진 내면은 본 방송에서 분석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