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TEN 포토] 송강호 ' 칸 트로피 안고 금위환향'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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