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홍현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제이쓴이 쓴 손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임신 축하 선물 너무 늦게 해줘서 미안해 내사랑♡ 아프지 말고 조금만 더 힘내자. 내가 더 많이 도와줄게. 사랑해♡"라고 적혀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홍현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제이쓴이 쓴 손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임신 축하 선물 너무 늦게 해줘서 미안해 내사랑♡ 아프지 말고 조금만 더 힘내자. 내가 더 많이 도와줄게. 사랑해♡"라고 적혀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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