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블랙핑크 제니, 열애설 보다 더 자랑스러운 일...아시아계 걸그룹 최초로 표지장식[TEN★] 입력 2022.05.26 05:00 수정 2022.05.26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제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자랑스럽다"(So proud of th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장식한 미국 음악 잡지 '롤링 스톤'의 표지 사진을 게시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방탄소년단 뷔와 제주도에서 한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인 모습이 목격됐다는 글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