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윤아, 16살 아들 키우는 엄마 맞아? 20대 뺨치는 물광 피부[TEN★] 입력 2022.05.25 05:31 수정 2022.05.25 05: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윤아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셀카를 공개했다.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반짝반짝한 반지와 팔찌가 눈에 띈다.또한 오윤아는 물광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한편 오윤아는 홀로 16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또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언론고시 3관왕' 전현무, 강단 오른다…일타 강의, 교수직까지 넘볼까('선넘클') '조규성 닮은꼴' 백선호, MZ 돌직구남의 정석…전소영과 담백한 ♥핑크빛 ('킥킥킥킥') 연기로는 돈값 못했는데…지수 "목숨 걸고 무대 하는 중, 팬들이 자랑스러워하길"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