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소미가 관종 엄마로 변신했다.
안소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 아르바이트? 이러려고 간 건 아닌데 사진 많이 찍어드렸어요. 저를 알아봐주신 느낌은 아닌. 괜히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 참에 직업을 변경해볼까. 로아(딸)야 전 후 느낌 다른데. 오늘도 기억하자. 다음엔 친구들이랑 다 함께 가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딸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한 모습. 그의 의상은 순백의 드레스였다. 머리에는 티아라까지 착용해 시선을 끈다. 또한 안소미는 많은 사람들과 사진을 찍어줬다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었기에 시선이 집중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소미는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안소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 아르바이트? 이러려고 간 건 아닌데 사진 많이 찍어드렸어요. 저를 알아봐주신 느낌은 아닌. 괜히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 참에 직업을 변경해볼까. 로아(딸)야 전 후 느낌 다른데. 오늘도 기억하자. 다음엔 친구들이랑 다 함께 가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딸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한 모습. 그의 의상은 순백의 드레스였다. 머리에는 티아라까지 착용해 시선을 끈다. 또한 안소미는 많은 사람들과 사진을 찍어줬다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었기에 시선이 집중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소미는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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