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배우 오현경과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 12년.. 언니를 처음 만났을 때 서우는 세상에 없었고 그 사이 어린이였던 채령이는 스무 살 어른이 되어 있고.. 언제 만나도 내 이야기를 마음으로 들어주고 따뜻하게 조언해주는 현경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를 찾아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시아와 오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정시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 12년.. 언니를 처음 만났을 때 서우는 세상에 없었고 그 사이 어린이였던 채령이는 스무 살 어른이 되어 있고.. 언제 만나도 내 이야기를 마음으로 들어주고 따뜻하게 조언해주는 현경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를 찾아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시아와 오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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