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김신영과 똑닮은 아들에 '눈물'…"이모가 엄마 같음" [TEN★]
안무가 배윤정의 아들 서재율 군이 김신영을 만났다.

배윤정은 22일 자신의 SNS에 “왜 신영이를 닮은 거지? 희한하네. 이모가 엄마 같음”이라고 적고 우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윤정의 아들 서재율 군을 안고 있는 김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묘하게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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