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둘째를 임신 중인 가운데, 다시 살이 오르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율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덧 때 살 빠지고 다시 살이 오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신부는 몸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야~ 입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야~ 이번엔 몇킬로 찌려나. 먹는 건 조절이 안되는 듯"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살이 오르는 중이라고 표현했으나 과거 걸그룹 활동 당시 미모 전성기와 같은 외모를 유지 중이다.
한편 소율은 2017년 13살 연상인 가수 문희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소율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덧 때 살 빠지고 다시 살이 오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신부는 몸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야~ 입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야~ 이번엔 몇킬로 찌려나. 먹는 건 조절이 안되는 듯"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살이 오르는 중이라고 표현했으나 과거 걸그룹 활동 당시 미모 전성기와 같은 외모를 유지 중이다.
한편 소율은 2017년 13살 연상인 가수 문희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