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얼음 공주의 모습을 되찾았다.
제시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y"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재킷, 머리띠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는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별명 '얼음 공주'답게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그는 최근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두 번째 소설책을 출간했다.
또한 제시카가 조선족으로 표기가 돼 논란이 일었다. 제시카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출연하는 건 맞다"라면서 "프로필을 그렇게 작성해서 전달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제시카는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별명 '얼음 공주'답게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그는 최근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두 번째 소설책을 출간했다.
또한 제시카가 조선족으로 표기가 돼 논란이 일었다. 제시카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출연하는 건 맞다"라면서 "프로필을 그렇게 작성해서 전달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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