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틱톡(TikTok)에서 전세계 개인 '최초' 1200억뷰를 돌파하며 궁극의 초대세 아이콘의 명성을 과시했다.
정국은 최근 글로벌 쇼트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자신의 개인 인물 해시 태그 '#jungkook' 단 하나로 조회수 1200억을 넘어섰다.
정국의 '#jungkook'은 지난 11일 1190억뷰를 달성한데 이어 5일 만에 조회수 10억이 상승하여 16일 1200억뷰를 돌파하는 막강한 인기와 영향력을 자랑했다.
특히 정국의 '#jungkook'은 틱톡에서 역대 개인 인물 해시 태그 '최초'이자 '유일'하게 1200억뷰를 경신, 전세계 개인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최강 대세의 면모를 빛냈다. 앞서 '#jungkook'은 2020년 8월 틱톡 역대 개인 인물 해시 태그 '최초' 160억뷰를 달성하며 조회수 1위라는 신기록을 처음 수립했고 21개월 동안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정국은 '#jungkook'으로 한국 아티스트 그룹, 개인 등 전체를 통틀어 조회수 1위인 '#bts'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5월 17일 기준 '#jungkook' 1200억뷰를 비롯해 정국 관련 해시태그 '#jk'는 413억뷰, '#jeonjungkook'은 157억 뷰, #jungkookie는 28억뷰, '#btsjungkook'은 25억뷰 등을 달성했다.
정국의 5개 해시태그의 합산 조회수만 해도 총 1823억뷰에 달한다.
한편, 정국은 세계 최대 검색 엔진 '구글(Google)에서 '5년 연속' 최다 검색 K팝 아이돌 1위, 전세계 유튜브에서 '5년 연속' 가장 많이 검색된 K팝 아이돌 1위, '핀터레스트'의 미국, 영국, 캐나다 지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K팝 아이돌, 텀블러에서 3년 연속(2018~2020년) K팝 스타 1위, 트위터에서 2017년, 2018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인물' 1위,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 된 트윗' 1위, 202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트윗' 2위에 선정되는 등 타의 추총을 불허하는 초특급 소셜 파워를 이어오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정국은 최근 글로벌 쇼트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자신의 개인 인물 해시 태그 '#jungkook' 단 하나로 조회수 1200억을 넘어섰다.
정국의 '#jungkook'은 지난 11일 1190억뷰를 달성한데 이어 5일 만에 조회수 10억이 상승하여 16일 1200억뷰를 돌파하는 막강한 인기와 영향력을 자랑했다.
특히 정국의 '#jungkook'은 틱톡에서 역대 개인 인물 해시 태그 '최초'이자 '유일'하게 1200억뷰를 경신, 전세계 개인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최강 대세의 면모를 빛냈다. 앞서 '#jungkook'은 2020년 8월 틱톡 역대 개인 인물 해시 태그 '최초' 160억뷰를 달성하며 조회수 1위라는 신기록을 처음 수립했고 21개월 동안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정국은 '#jungkook'으로 한국 아티스트 그룹, 개인 등 전체를 통틀어 조회수 1위인 '#bts'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5월 17일 기준 '#jungkook' 1200억뷰를 비롯해 정국 관련 해시태그 '#jk'는 413억뷰, '#jeonjungkook'은 157억 뷰, #jungkookie는 28억뷰, '#btsjungkook'은 25억뷰 등을 달성했다.
정국의 5개 해시태그의 합산 조회수만 해도 총 1823억뷰에 달한다.
한편, 정국은 세계 최대 검색 엔진 '구글(Google)에서 '5년 연속' 최다 검색 K팝 아이돌 1위, 전세계 유튜브에서 '5년 연속' 가장 많이 검색된 K팝 아이돌 1위, '핀터레스트'의 미국, 영국, 캐나다 지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K팝 아이돌, 텀블러에서 3년 연속(2018~2020년) K팝 스타 1위, 트위터에서 2017년, 2018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인물' 1위,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 된 트윗' 1위, 202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트윗' 2위에 선정되는 등 타의 추총을 불허하는 초특급 소셜 파워를 이어오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