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한 레스토랑에 방문한 모습. 그는 요정같이 여전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성유리는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앉으나 서나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올해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한 레스토랑에 방문한 모습. 그는 요정같이 여전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성유리는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앉으나 서나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올해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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