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상 시간이 빨라요. 월요일부터는 또 달려야죠. 꿀밤 보내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레베이터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 반쪽만 드러낸 사진이지만, 올해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장녀 리원 양은 최근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이혜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상 시간이 빨라요. 월요일부터는 또 달려야죠. 꿀밤 보내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레베이터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 반쪽만 드러낸 사진이지만, 올해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장녀 리원 양은 최근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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