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윤서 SNS)
(사진=노윤서 SNS)

배우 노윤서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청량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노윤서는 최근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제주 태생의 고등학생 방영주 역을 맡아 순수하고 맑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일상 사진을 통해서도 청순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노윤서는 일상에서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패션과 인형을 연상케 하는 또렷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눈빛 등으로 ‘매력 부자’임을 인증했다. 노윤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일상 사진들은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하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SNS 등에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노윤서는 많은 네티즌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고 있으며, ‘우리들의 블루스’가 연기 데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 극찬받으며 가능성 넘치는 배우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광고계까지 접수한 노윤서는 최근 나이키 멤버 데이즈 촬영에 참여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한편 노윤서는 현재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전교 1등이지만 알고보면 잘 노는 ‘날라리’ 방영주 역으로 열연 중이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20세기 소녀’ 출연을 확정짓는 등 떠오르는 신예 배우로서 주목받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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