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VCR 속 차예련은 컬러풀한 솥 3개를 부엌에 세팅해 궁금증을 안긴다. 차예련은 “솥밥 3개를 준비했다”고 하며 냉장고에서 문어, 연어, 차돌박이 등 다양한 식재료들을 꺼낸다. 솥밥은 불 조절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요리이다. 그런데 솥밥 3개를 동시에 만들겠다고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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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예련이 3색 솥밥을 준비한 것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등이 업무 차 집에 들르기로 했기 때문. 일하러 온 스태프들을 위해 차예련이 직접 준비한 정성 가득 솥밥에 정윤기 등 스타일리스트 팀은 폭풍 식사를 하며 행복해했다고. 이어 정윤기는 “차예련이 모델일 때 처음 만났었는데,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이 엄청 예뻐서 놀랐다”라며 첫 인상을 고백한 뒤, 절친 다운 솔직한 토크들을 가감 없이 털어놔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차예련은 솥밥과 함께 먹을 특제 양념 간장 레시피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 레시피는 차예련의 남편 주상욱이 직접 맛본 뒤 “특허 내자”라고 감탄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차장금 차예련이 선보이는 3색 솥밥, 차예련과 정윤기의 절친 토크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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