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1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oie de Vivre"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쇼파에 누워있는 여성과 스킨십을 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지드래곤은 프랑스에 머무는 모습. 한국에서보다 한층 더 마른 몸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달 5일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로 컴백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oie de Vivre"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쇼파에 누워있는 여성과 스킨십을 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지드래곤은 프랑스에 머무는 모습. 한국에서보다 한층 더 마른 몸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달 5일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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