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하연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ギンギラギン銀座"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일본을 찾은 것으로 알려진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식당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아슬아슬'해 보일 정도로 가슴이 파인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은 "윽 내 심장"이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20년 4월 종영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와이낫 시즌2'에 출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하연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ギンギラギン銀座"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일본을 찾은 것으로 알려진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식당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아슬아슬'해 보일 정도로 가슴이 파인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은 "윽 내 심장"이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20년 4월 종영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와이낫 시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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