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반갑게 건낸 아미 향한 인사 '석찌니 등장'[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BF.29891334.1.jpg)
진은 지난 6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 등장해 그의 소식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팬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진은 자신을 그리워하는 팬의 글에 "석찌니 등장"이란 귀엽고 깜찍한 댓글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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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반갑게 건낸 아미 향한 인사 '석찌니 등장'[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BF.29891337.1.png)
특히 오랜만에 소통하는 진에게 요즘 뭐하냐는 질문을 던진 팬에게는 "좐 요새 바빠뜸 일이 넘 많아서 현장에서 졸았음ㅋㅋ 근데 옆에 보면 애들도 졸고 있었음"라고 답하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을 알리며 곧 공개될 소식들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진 특유의 재치 넘치고 유쾌한 댓글들로 그의 안부를 궁금해 하던 팬들에게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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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반갑게 건낸 아미 향한 인사 '석찌니 등장'[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BF.29891335.1.png)
![방탄소년단 진, 반갑게 건낸 아미 향한 인사 '석찌니 등장'[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BF.29891333.1.jpg)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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