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가 딸과 함께 어린이날 데이트를 즐겼다.
아이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미안하고 사랑해 #가정의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키가 딸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키는 딸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스티커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또 아이키와 딸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아이키는 4살 연상의 연구원과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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