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윤아가 시상식에서 재회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6일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서현과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흰색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영은 "ANGELS"라고 댓글을 달았다.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출연을 확정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되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서현은 진짜 정체를 감춘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 남희신 역을 맡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에서 재회한 윤현. 역시 소시는 화이트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6일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서현과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흰색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영은 "ANGELS"라고 댓글을 달았다.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출연을 확정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되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서현은 진짜 정체를 감춘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 남희신 역을 맡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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