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임신 중인 아내 박시은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내가 본 임신부중 제일 예쁨. 어때?! 내 아내인데 #럽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 #산책 #운동 #걷기운동 #임신부 #임신스타그램 #6개월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책을 하고 하고 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6개월 차인 박시은의 살짝 드러난 D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슬하에는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최근 2세 소식을 전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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