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엘이 제주도에서 촬영한 화보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였다.
이번 화보에서 이서엘은 미국 의류 브랜드 ‘MOPHEW’에서 자체 맞춤제작 된 1920년대 빈티지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아슬아슬한 실루엣을 연출하였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엘만의 시크한 눈빛과 도도한 분위기가 잘 드러났다’, ‘봄의 여신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제주도가 아닌 해외에서 촬영한 것 같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마라 ‘루갈’과 ‘본어게인’으로 데뷔한 이서엘은 현재 2년만에 차기작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이번 화보에서 이서엘은 미국 의류 브랜드 ‘MOPHEW’에서 자체 맞춤제작 된 1920년대 빈티지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아슬아슬한 실루엣을 연출하였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엘만의 시크한 눈빛과 도도한 분위기가 잘 드러났다’, ‘봄의 여신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제주도가 아닌 해외에서 촬영한 것 같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마라 ‘루갈’과 ‘본어게인’으로 데뷔한 이서엘은 현재 2년만에 차기작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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