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를 앞둔 김채원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EN 포토] 김채원-미야와키 사쿠라 '얼마만에 출근길이야~'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5월 2일 데뷔 앨범 'FEARLESS'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 6인조 팀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