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멤버 찬미가 성본 변경을 완료했다.
찬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올해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해로 정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그중 하나인 성본 변경"이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20살부터 하고 있었던 건데 이 핑계 저 핑계 미루다 올해 드디어 했어요. 27살에 드디어 어머니의 성을 따라 살아가게 됐습니다. 제게 너무 특별한 일이라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찬미는 유튜브 채널 '찬미찬미해'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찬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올해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해로 정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그중 하나인 성본 변경"이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20살부터 하고 있었던 건데 이 핑계 저 핑계 미루다 올해 드디어 했어요. 27살에 드디어 어머니의 성을 따라 살아가게 됐습니다. 제게 너무 특별한 일이라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찬미는 유튜브 채널 '찬미찬미해'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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