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나희 SNS)
(사진=김나희 SNS)

김나희, 다래끼에도 미모는 연전 "더 심한 짝눈 만들어 버림" [TEN★]

개그우먼 김나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나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래끼가 더욱더 심한 짝눈을 만들어버림. 언니는 큰 카메라를 가져와서 나를 찍어줬지만 요건 정작 아이폰 인물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김나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나희는 다래끼로 인해 눈에 띄는 짝눈이 걱정을 자아낸다.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또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