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프런'에서는 국내외 여행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진은 코로나 이전 해외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하루는 해외여행 도중 부득이하게 급한 귀국을 결정한 사정을 공개한다. 특히 전진은 귀국행 비행기에서 양해를 구한 뒤 누워서 와야만 했다고 말해 그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국내 여행지로는 곧 만개할 봄꽃 현장 랭킹4를 소개한다. 김지민은 "그분과 당장 달려가겠다"라며 남자친구 김준호를 언급해 스튜디오를 달콤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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