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이러니 이젠 애엄마로 보이네…"아기엄마가 더 좋아" [TEN★]
'검사♥' 한지혜, 이러니 이젠 애엄마로 보이네…"아기엄마가 더 좋아" [TEN★]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혜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윤스리외함모니 일취월장하시는 할모니"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캐주얼한 옷과 350만 원이 넘는 명품브랜드 C사의 주황색 가방으로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했다. 특히 11자 각선미로 반바지를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한 네티즌이 "누가 아기엄마라고 하겠어요"라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하자 한지혜는 "아기엄마가 더 좋아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지혜는 6살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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