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피플] 난임 고백한 이효리, 2세 계획→임신설…해프닝마저 트렌디](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1021.1.jpg)
![[TEN피플] 난임 고백한 이효리, 2세 계획→임신설…해프닝마저 트렌디](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1020.1.jpg)
그런 이효리가 난임과 엄마가 되고 싶다는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대중과 한층 가까워졌다. 웃음기를 빼고 진심으로 2세를 원하는 모습에 전국민의 응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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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피플] 난임 고백한 이효리, 2세 계획→임신설…해프닝마저 트렌디](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2742.1.jpg)
그러다 이효리가 2년 전부터 2세를 언급하면서 '이효리 임신'은 핫한 키워드가 됐다.
2020년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혼성 그룹 싹쓰리(유재석, 이효리, 비)의 계획을 짜던 중 "임신 계획이 있는데 아기가 없으면 겨울 활동도 함께 하겠다. 지금 한약을 먹고 있다"고 임신 계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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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피플] 난임 고백한 이효리, 2세 계획→임신설…해프닝마저 트렌디](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1023.1.jpg)
특히 이효리는 엄마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마음 공부가 제일 많이 되는 게 육아라고 하더라. '엄마'만이 가능한 희생과 노력, 그런 사랑을 배워보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TEN피플] 난임 고백한 이효리, 2세 계획→임신설…해프닝마저 트렌디](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1024.1.jpg)
이효리는 환불원정대 활동을 마무리하며 "앞으로 5년 후 이렇게 또 여러분에게 인사드리겠습니다. 린다G, 천옥이로 활동할 동안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 후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저 잊지 마시고 5년 후에 만나요"라고 인사하면서 임신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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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선물처럼 갑자기 찾아온다고 한다. 어느 날 갑자기 공개할 이효리의 임신 발표가 기다려진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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