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로맨틱한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 오는 길에 튤립이 너무 예뻐서 그만. 이제 튤립도 내년을 기약해야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내인 홍현희를 위해서 산 튤립 꽃다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제이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제이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 오는 길에 튤립이 너무 예뻐서 그만. 이제 튤립도 내년을 기약해야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내인 홍현희를 위해서 산 튤립 꽃다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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