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반려견을 자랑했다.
아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화도 낼 줄 아는 #박송승헌 #맹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비의 반려견 박송승헌의 모습이 담겼다. 처음엔 웃고 있던 박송승헌은 갈수록 표정이 변해 시선을 끈다. 이빨을 드러내고 날카로운 표정을 지어 돋보인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