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윤현민 씨의 부친께서 지난 13일 밤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현재 윤현민 씨는 슬픔 속에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입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배우 윤현민 씨를 비롯해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kkk39@tenasia.co.kr
14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윤현민 씨의 부친께서 지난 13일 밤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현재 윤현민 씨는 슬픔 속에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입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배우 윤현민 씨를 비롯해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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