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아동용 마스크 마저 헐렁하네...진짜 얼굴 작은듯[TEN★]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전했다.

아야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에 새 마스크가 없어 급하게 구입했는데 아동용이었다.. 보기엔 얼굴 작아 보여 좋은데 조금 작아서 오래 쓰다 보면 코에 마스크 자국 생겨서 탈락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급하게 구매한 아동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아야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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