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정은지가 프랑스 칸에서 일상을 전했다.
정은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n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앞서 정은지는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칸에서 진행된 '2022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에 참석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복근이 드러나는 올 블랙 슈트를 입고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정은지는 지난해 10월 티빙을 통해 공개된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활약했다.
사진=정은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은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n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앞서 정은지는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칸에서 진행된 '2022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에 참석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복근이 드러나는 올 블랙 슈트를 입고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정은지는 지난해 10월 티빙을 통해 공개된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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