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겸 야구선수 류현진 아내 배지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지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장 접수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 배지현의 딸이 야구공을 들고 그라운드를 뛰어다니고 있는 모습이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딸의 모습을 흐뭇하게 쳐다보고 있다.
또한 류현진은 손에 딸의 간식인 바나나를 들고 먹여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 류현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배지현은 2018년 류현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기자 kkk39@tenasia.co.kr
배지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장 접수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 배지현의 딸이 야구공을 들고 그라운드를 뛰어다니고 있는 모습이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딸의 모습을 흐뭇하게 쳐다보고 있다.
또한 류현진은 손에 딸의 간식인 바나나를 들고 먹여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 류현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배지현은 2018년 류현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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