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보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한적한 산책로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박보영은 조명에 빛을 받은 나무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을 찍고 있는 뒷모습마저 러블리해 시선을 끈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트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에 출연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보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한적한 산책로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박보영은 조명에 빛을 받은 나무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을 찍고 있는 뒷모습마저 러블리해 시선을 끈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트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에 출연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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