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현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30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찍지 마세요 저에게도 초상권이 있으니까”, “얼굴 안 보여주는 똥별츄”라는 등의 멘트가 적혀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엔 임신 중인 홍현희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뱃속 태아는 깜찍한 손으로 카메라를 가리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코미디언 엄마를 닮아 벌써 센스있는 모습이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지난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나는 다이어트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는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홍현희는 30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찍지 마세요 저에게도 초상권이 있으니까”, “얼굴 안 보여주는 똥별츄”라는 등의 멘트가 적혀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엔 임신 중인 홍현희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뱃속 태아는 깜찍한 손으로 카메라를 가리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코미디언 엄마를 닮아 벌써 센스있는 모습이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지난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나는 다이어트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는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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