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획적으로 살아 보는데 몸이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머리를 질끈 묶고 편한 옷차림으로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벽에 걸려 있는 사진을 힐끗 쳐다보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손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획적으로 살아 보는데 몸이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머리를 질끈 묶고 편한 옷차림으로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벽에 걸려 있는 사진을 힐끗 쳐다보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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