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누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똑소리 나는 워킹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임사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오 본격 이유식 식단표. 임신했을 때부터 이유식은 무조건 사먹이겠다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직접 하는 중. 새로운 거 해먹이는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시식은 아빠 담당. 난 간 안된 음식은 못먹겠더라 #워킹맘 #이유식 #자기주도이유식 #아기주도이유식 #엄마주도이유식 #식단표"라고 글을 올렸다. 아이를 위한 이유식 식단표는 꼼꼼하고 상세히 적혀있다. 똑소리 나는 워킹맘의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해 3월 가수 지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임사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오 본격 이유식 식단표. 임신했을 때부터 이유식은 무조건 사먹이겠다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직접 하는 중. 새로운 거 해먹이는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시식은 아빠 담당. 난 간 안된 음식은 못먹겠더라 #워킹맘 #이유식 #자기주도이유식 #아기주도이유식 #엄마주도이유식 #식단표"라고 글을 올렸다. 아이를 위한 이유식 식단표는 꼼꼼하고 상세히 적혀있다. 똑소리 나는 워킹맘의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해 3월 가수 지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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