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미술 관람을 즐겼다.
강수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향목 작가의 홍콩 전시회! 홍콩의 오미크론 증가로 작가님이 직접 오시지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이런 상황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보고 있었던! 홍콩에 계신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것 같다. #습도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진 홍콩 #숨 가쁘게 바쁜 와중에 멋진 그림 보며 숨 돌리기"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한 전시회를 찾았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힐링하고 있는 모습. 강수정은 품격 있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부촌으로 꼽히는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수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향목 작가의 홍콩 전시회! 홍콩의 오미크론 증가로 작가님이 직접 오시지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이런 상황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보고 있었던! 홍콩에 계신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것 같다. #습도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진 홍콩 #숨 가쁘게 바쁜 와중에 멋진 그림 보며 숨 돌리기"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한 전시회를 찾았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힐링하고 있는 모습. 강수정은 품격 있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부촌으로 꼽히는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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