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상큼한 봄 비주얼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26일 인스타그램에 JTBC '알짜왕' 녹화 사진과 녹화 전 코로나 자가키트 결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붉은기가 도는 밝은 갈색 머리카락으로 더 부드러워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연보라색 가디건과 핑크색 입술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한다.
민혜연은 "염색이 너무 맘에 들긴했지만 염색하고 두피와 얼굴에 트러블이 마구 올라와
녹화 전날 급하게 라라필"이라고 밝혔다.
민혜연은 지루성 피부염때문인지 어디서 어떻게 염색하건 늘 트러블로 1-2주 고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턱에 조금 남아있기는 하지만 많이 진정되서 셀프메이크업도 맘에 든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6월 결혼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민혜연은 26일 인스타그램에 JTBC '알짜왕' 녹화 사진과 녹화 전 코로나 자가키트 결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붉은기가 도는 밝은 갈색 머리카락으로 더 부드러워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연보라색 가디건과 핑크색 입술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한다.
민혜연은 "염색이 너무 맘에 들긴했지만 염색하고 두피와 얼굴에 트러블이 마구 올라와
녹화 전날 급하게 라라필"이라고 밝혔다.
민혜연은 지루성 피부염때문인지 어디서 어떻게 염색하건 늘 트러블로 1-2주 고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턱에 조금 남아있기는 하지만 많이 진정되서 셀프메이크업도 맘에 든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6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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