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공식 빌보드 '핫 트렌딩 주간차트'에서 또다시 신기록을 경신하며 한국 솔로이스트의 막강한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공식 빌보드 차트가 발표한 '핫 트렌딩 송 주간 차트'(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weekly/3월 26일 자)에 진의 'Yours'와 '슈퍼 참치' 2곡이 'TOP 10'에 차트인하며 롱런의 흥행을 이어갔다. 진의 ‘Yours’(유어스)가 ‘핫 트렌딩 송 주간 차트’ 7위에 기록하며, 한국 솔로 가수 ‘최초’, ‘유일’ 그리고 ‘최장’기간인 19주 연속 차트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진은 매주 고공행진 속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OST곡을 넘어 최정상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진의 ‘슈퍼 참치’도 해당 차트에 6위에 랭킹, 15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고 있어 진의 독보적 음원 파워를 실감케 했다
특히 진은 15주간 연속으로 솔로 2곡을 동시에 차트에 진입시킨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 눈부신 존재감을 빛냈다.
또한 해당 차트에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가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진의 솔로 2곡과 그룹곡 포함 총 3곡이 해당 차트 ‘TOP 10’에 랭킹되며 진의 글로벌 음원 파워와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진의 첫 솔로 OST ‘Yours’는 tvN 드라마 ‘지리산’의 메인 테마곡으로, 진의 파워풀한 진성과 애절하면서 아름다운 실버 보이스, 진 특유의 감미로운 서정적이 어우러져 드라마 OST 곡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 곡으로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는 지난해 진의 생일(12월 4일)을 맞아 공개한 기프트송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리듬, 재치 있는 가사와 귀여운 안무로 공개와 동시에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어떠한 프로모션도 없이 진 특유의 매력과 뛰어난 능력, 팬들의 열정적 응원으로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진은, 'Yours'와 ‘슈퍼 참치'라는 다채로운 매력의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최정상 솔로 가수의 확고한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23일 공식 빌보드 차트가 발표한 '핫 트렌딩 송 주간 차트'(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weekly/3월 26일 자)에 진의 'Yours'와 '슈퍼 참치' 2곡이 'TOP 10'에 차트인하며 롱런의 흥행을 이어갔다. 진의 ‘Yours’(유어스)가 ‘핫 트렌딩 송 주간 차트’ 7위에 기록하며, 한국 솔로 가수 ‘최초’, ‘유일’ 그리고 ‘최장’기간인 19주 연속 차트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진은 매주 고공행진 속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OST곡을 넘어 최정상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진의 ‘슈퍼 참치’도 해당 차트에 6위에 랭킹, 15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고 있어 진의 독보적 음원 파워를 실감케 했다
특히 진은 15주간 연속으로 솔로 2곡을 동시에 차트에 진입시킨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 눈부신 존재감을 빛냈다.
또한 해당 차트에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가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진의 솔로 2곡과 그룹곡 포함 총 3곡이 해당 차트 ‘TOP 10’에 랭킹되며 진의 글로벌 음원 파워와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진의 첫 솔로 OST ‘Yours’는 tvN 드라마 ‘지리산’의 메인 테마곡으로, 진의 파워풀한 진성과 애절하면서 아름다운 실버 보이스, 진 특유의 감미로운 서정적이 어우러져 드라마 OST 곡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 곡으로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는 지난해 진의 생일(12월 4일)을 맞아 공개한 기프트송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리듬, 재치 있는 가사와 귀여운 안무로 공개와 동시에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어떠한 프로모션도 없이 진 특유의 매력과 뛰어난 능력, 팬들의 열정적 응원으로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진은, 'Yours'와 ‘슈퍼 참치'라는 다채로운 매력의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최정상 솔로 가수의 확고한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