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이국주 /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이국주가 자가격리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쿼터 고생했고 다음 쿼터를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개그맨 신규진, 정호철과 함께 여행을 떠난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캠핑을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은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달 27일 코로나 확진 소식을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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