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가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일 때문에 미팅 가는 중인데 눈알이 반짝반짝 어플 만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봄이라서 #얇게입었는데 #얼어죽겠다 #간만에 #미니스커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연보라색 의상에 링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셀카를 찍은 김가연의 눈은 반짝거려 시선을 끈다.
한편 김가연은 2011년 8세 연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가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일 때문에 미팅 가는 중인데 눈알이 반짝반짝 어플 만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봄이라서 #얇게입었는데 #얼어죽겠다 #간만에 #미니스커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연보라색 의상에 링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셀카를 찍은 김가연의 눈은 반짝거려 시선을 끈다.
한편 김가연은 2011년 8세 연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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