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전시회 데이트를 전했다.
류이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여기 알록달록 예쁘다 예쁘다. 예쁜 거 보니 기분이 좋네요. 이런 곳 있음 우리 지니랑 또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독특한 조명이 전시된 전시회를 방문해 관람햇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다.
사진=류이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류이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여기 알록달록 예쁘다 예쁘다. 예쁜 거 보니 기분이 좋네요. 이런 곳 있음 우리 지니랑 또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독특한 조명이 전시된 전시회를 방문해 관람햇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다.
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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