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 hawaiian gir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핫핑크의 의상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와이안걸로 변신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제니는 현재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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