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크로스오버 열풍을 일으킨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손태진과 '슈퍼스타k'의 전 우승자 싱어송라이터 케빈오 가 오는 3월 19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2 AJC 힐링 Live' 무대에 오른다.
세련된 무대매너와 폭넓은 음역대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온 손태진과 깊은 음악성, 빼어난 작사작곡 실력으로 색깔있는 무대를 보여온 케빈오의 만남만으로도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새로운 앨범를 발표한 손태진의 신곡 무대와 '설강화:snowdrop(JTBC)'등 다양한 드라마의 OST 를 불러 화제가 된 케빈오의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그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16인조 풀밴드로 구성된 합주와 뮤지컬 배우 박소연의 사회까지 더해져 봄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준비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뮤지컬과 공연계의 장인들이 함께하고 있어 눈과 귀와 마음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유진 엔터테인먼트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AHA(Always Hope Angel)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위기가정의 아이들을 돕기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해 'AHA챌린지' 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돕는 일에 참여할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공연에 앞서 아티스트 손태진의 희망메세지가 담긴 기프트 세트를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했다.
AJC 코스메틱 주최로 함께하는 '2022 AJC 힐링 Live'는 오는 3월 19일 마포아트센터에서 14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티켓예매는 향후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세련된 무대매너와 폭넓은 음역대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온 손태진과 깊은 음악성, 빼어난 작사작곡 실력으로 색깔있는 무대를 보여온 케빈오의 만남만으로도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새로운 앨범
16인조 풀밴드로 구성된 합주와 뮤지컬 배우 박소연의 사회까지 더해져 봄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준비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뮤지컬과 공연계의 장인들이 함께하고 있어 눈과 귀와 마음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유진 엔터테인먼트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AHA(Always Hope Angel)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위기가정의 아이들을 돕기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해 'AHA챌린지' 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돕는 일에 참여할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공연에 앞서 아티스트 손태진의 희망메세지가 담긴 기프트 세트를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했다.
AJC 코스메틱 주최로 함께하는 '2022 AJC 힐링 Live'는 오는 3월 19일 마포아트센터에서 14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티켓예매는 향후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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