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정선아는 9일 자신의 SNS에 “엑스라지랑 엑스 스몰이랑”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외출에 나선 정선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길에서 배를 감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디에 밀착되는 원피스는 옆이 트여있어 날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한 검은색 스타킹과 하이힐 등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만삭에 가까운 임신 중에도 아름다운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선아는 지난해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1월 임신 6개월임을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정선아는 9일 자신의 SNS에 “엑스라지랑 엑스 스몰이랑”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외출에 나선 정선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길에서 배를 감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디에 밀착되는 원피스는 옆이 트여있어 날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한 검은색 스타킹과 하이힐 등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만삭에 가까운 임신 중에도 아름다운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선아는 지난해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1월 임신 6개월임을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