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제주도 교래리 마을 소식지와 인터뷰를 하게 된 정호영은 자신보다 김과장의 결혼에 관심이 쏠리자 아예 인터뷰 주제를 '김과장의 공개 구혼'으로 바꾸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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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영상으로 보던 허니제이 역시 "하나부터 끝까지 마음에 드는 게 없다"며 정색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정호영은 "최근에 다녀간 홍현희가 기운을 받아 임신 한 곳", "천하장사를 배출한 곳"이라며 제주도의 기가 좋은 명소를 소개했다고 해 대체 어디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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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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